최종편집 : 2019.10.18 13:10 |
새만금유역 수질개선, 익산 악취 문제 해결 추진
2019/05/18 19: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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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특별법 개정안 발의, 왕궁 현업 축사 매입 사업 기간 연장
새만금유역 수질개선뿐 아니라 익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왕궁 현업 축사 매입 사업 기간 연장을 추진한다. 

18일 국회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전북 익산을)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새만금호의 수질오염 방지를 비롯해 오염원 해소를 위해 지정된 특별관리 지역 토지를 환경부 장관이 토지소유자와 협의해 매수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의 유효기간(현행 2019년 12월 31일)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왕궁 정착농원 환경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익산 왕궁 정착농원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2018년까지 현업축사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미 매입된 재래식 축사가 남아있어 그간 추진한 수질개선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
또한 기 매입된 국공유지의 이용가치 하락은 물론 지속적인 가축분뇨 배출 우려로 전량 매입을 위한 사업 재추진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으로 판단됐다.

특히 정부의 ‘새만금 수질 중간평가’ 결과,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해 익산 왕궁정착 농원 및 김제 용지 축산단지를 통해 만경강으로 유입되는 축산오염원 저감이 시급해 현업축사 매입사업 추진과 그에 따른 사업추진의 유효기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배숙 의원은 "왕궁 현업축사 매입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사업 추진 유효기간의 연장은 그 첫 단추이고 앞으로 사업 진행과 관련된 국비 예산 확보 등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악취문제 해결 및 새만금호 수질개선 등 주민생활 환경 개선과 익산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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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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