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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빈집 리모델링, 사회주택으로 공급
2019/06/02 12: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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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종로 강북구 등 장기 방치 저층 노후주거지 8개소
빈집 활용 사업구조.jpg▲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사업구조.
 
서울시가 빈집 활용 1호 사업으로 성북·종로·강북구 등 8개소 빈집을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사회주택으로 공급한다.

2일 서울시에 의하면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이같이 본격화한다. 
시가 제공 8개 대상지는 대부분 저층 노후주거지의 1~2층 단독주택으로 지역의 흉물로 장기간 방치되던 곳이다. 

서울시는 시가 매입해 확보한 건설 부지를 주거 관련 사회적 경제주체가 장기간 저리로 임차해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을 통해 청년 또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8일까지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 총 8개 대상지에 대해 4개 사업의 사업자(2개 대상지를 1개 사업으로 통합)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성북구 정릉동 559-132,559-48 △종로구 창신동 627-157 △성북구 동소문동7가 2-2, 2-3, 2-4 △은평구 갈현동 504-10 △서대문구 연희동 88-30 △강북구 미아동 791-1990, △종로구 부암동 208-20, 강북구 미아동 762-70 등이다. 

민간사업자로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주체는 임대주택을 건설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최장 10년간 시세의 80%이하로 공급하고 사업종료 이후(30년 이후)에는 매입시점 건물 건설 원가로 SH에서 매입한다.

이 사업은 주거복지 강화 및 커뮤니티 시설 공급을 통한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특성하는 사회주택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재생이 결합된 것으로 공공성이 한 단계  더 강화된 구조다.

세부 공모계획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https://www.i-sh.co.kr/)나 사회주택 플랫폼(http://soco.seoul.go.kr/sohou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은 노후저층주거지 재생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거둬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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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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