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07 23:52 |
아·태지역 핵심 산림미래 공논의 장 개막
2019/06/17 09:1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산림청, 17~21일 인천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산림주간’ 개최
크기변환11사본 -사진5_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산림주간 개회 세리머니.jpg▲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이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열린 '2019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산림주간' 개막식에서 개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아·태지역 핵심 산림의 역할과 미래 등에 대한 공논의 장이 열렸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2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APFW)’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아·태지역 산림위원회에서는 46개국 정부 대표단이 모여 산림현안 등을 논의한다. 정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 아·태지역 산림주간(6월 18∼21일)에서는 산림의 역할과 미래 등을 다룬다.

또한 아·태지역 산림주간 행사에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파리기후변화협정 등 전 지구적 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세계 저명 인사들의 특별 강연이 펼쳐진다.

△산림경관복원 △사람과 산림의 조화 △탄력성 있는 환경조성 △합법적인 무역과 시장촉진 △정책과 기관의 혁신적 변화 등 산림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사례발표와 논의도 진행된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토크쇼와 공예품 만들기, 식물 세밀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청 홍보관(파빌리온)이 마련됐다. 모두 64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가상현실(VR) 체험과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포함됐다.

사전 신청자들에 한해 통일양묘장, 광릉숲 국립수목원, 가리산 선도경영단지 등을 현장방문(필드트립)하는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고기연 APFC·APFW 준비기획단장(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은 그간 몽골, 중국 등의 국가와 사막화방지, 건조지녹화 등 협력사업을 진행했으며, ‘숲속의 대한민국’, ‘새산새숲’ 등 새로운 산림패러다임을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의 산림복구 경험과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sia Pacific Forestry Commission: APFC)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이 격년주기로 모여 역내 산림과 관련된 현안 검토 및 이행사항을 합의하는 회의. 
▲아·태지역 산림주간(Asia Pacific Forestry Week : APFW)는 정부, 비정부기구(NG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 다양한 주체들이 4년 주기로 모여 아·태지역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News(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에이원 에이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