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5 00:44 |
여름철 바닷물 측정, 수산물 비브리오 안전관리
2019/06/23 12: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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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 구축…위험 4단계 예보
실시간 측정된 바닷물 정보를 사물인터넷(IOT)으로 분석해 비브리오패혈증균을 4단계로 예보,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에 의하면,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사고 예방에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은 기상청, 국립해양조사원 등 관계기관이 실시간 측정·보유하고 있는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환경인자인 바닷물 온도·염도와 질병관리본부의 과거 검출이력정보 등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발생 가능성을 4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로 예보하는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균 발생 우려가 높은 ‘경고’ 이상 지역 바닷가 항·포구 주변 횟집 등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족관물 검사 등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18일까지 해수부, 17개 지자체와 함께 양식장, 위·공판장, 유통·판매업소 등 수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다소비 어패류 수거·검사 및 소비자 안전 주의 홍보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간질환·알콜중독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어패류는 날 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또한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 사용하며 사용 후에는 세척·열탕 소독해 2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수산물 장보기는 마지막에 신선한 것으로 구매해 신속히 냉장·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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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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