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5 00:44 |
산림조합, 제13회 임업인상 5개 임가 에 수여
2019/06/30 15: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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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과 산림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임업인 선발
크기변환11사본 -사진 01 - 산림조합 제13회 임업인상 시상식.jpg▲ 제13회 임업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업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의 경제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우수 임업인 5개 가족이 수상했다. 

30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에 의하면, 지난 26일 산림조합중앙회 9층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임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13회 임업인상 수상자는 산머루, 산양삼, 오가피, 더덕 등을 재배하는 5개 임가에 돌아갔다. 

경기도 파주시 서우석(父)·서부건(子) 가족은 야생 산머루의 첫 상용 재배를 시작하고 산머루 재배기술을 보급했다. 산머루 가공공장을 설립, 고품질의 머루와인과 산머루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관광체험농장운영으로 6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 최경수·사하정 부부는 산양삼을 비롯한 산마늘 등 산채류 재배로 산림활용도를 높이며 소득창출에 노력하고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지역 임업인들과 재배기술과 정보를 공유, 산림소득사업 추진에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 이환철·임병운 부부는 2011년 귀촌해 표고버섯을 재배하며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통해 소득창출에 노력하고 익산시 귀농·귀촌센터장을 역임, 귀농·귀촌인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원목 표고 산업의 활성화에 성과를 얻고 있다.  

전남 고흥군 이형재(弟)·이형주(兄) 가족은 오가피 원액 추출 가공에 관해 기술 특허를 취득, 오가피 2차 생산물 생산과 유통으로 오가피 재배 임가의 수익증대에 이바지함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경북 봉화군 박옥·채진희 부부는 산양삼과 더덕을 재배하고 있으며 봉화군산림조합 봉화산양삼 브랜드 ‘천심’ 개발에 참여해 산양삼 유통에 이바지하고 산양삼 재배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공유와 기술이전으로 임업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주와 임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 가능한 임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 임업인을 분기별로 발굴, 시상하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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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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