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0 13:06 |
폭염속 계란 나눔, 더위 식혀
2019/08/06 13: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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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8월의 ‘에그투게더’ 캠페인 전개
크기변환11사본 -첨부1_에그투게더 계란전달식 1.jpg▲ 에그투게더 계란 전달식. 왼쪽부터 김동옥 (사)따뜻한마음 이사장, 이성 구로구청장, 권익섭 계성양계영농조합법인 전무, 김종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폭염 속에 소외이웃 등과 계란을 나누며 따뜻한 마을을 전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구로구(구청장 이성), (사)따뜻한마음(이사장 김동옥)과 지난 2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구청에서 사회공헌활동인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계란자조금위원회 김종준 사무국장과 이성 구로구청장, 따뜻한마음 김동옥 이사장, 계성양계영농조합법인 권익섭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계란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소외된 저소득층과 함께함으로서 건강한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에그투게더는 ‘계란을 함께 먹자’, ‘계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가 함축된 계란산업 종사자의 사회 계란기부운동이며, 계란자조금 주최로 작년부터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올해 들어 세번째 8월 캠페인에 계란 1,000판(3만 개)을 기부한 계성양계영농조합법인(대표 엄현태)은 광주 프란치스꼬의 집, 푸드뱅크 등에 지속 후원을 하고 있다. 계란 생산농가가 릴레이로 참여하는 에그투게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후원한 계란은 사회복지단체 따뜻한 마음과 구로구청이 구립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단체 11여 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익섭 전무는 "산란계 산업이 유례없는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 농가 여러분들이 슬기롭게 지혜를 모아 불황을 헤쳐 나갔으면 한다. ‘골이 깊으면 산이 높다’는 말이 있듯이, 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계란 소비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성 구청장은 "사랑의 달걀이 어려운 이웃에게 영양 있는 한 끼 식사가 되고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구로구는 에그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10여 차례 총 30만 여개의 달걀을 지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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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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