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0 13:06 |
GAP농산물 생산자, 구매자 연결 플랫폼 개통
2019/08/08 09: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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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GAP 농산물 출하정보 서비스' 개시
gap농산물 출하정보 서비스.jpg▲ 'GAP 농산물 출하정보 서비스' 화면.
 
농산물우수관리(이하, GAP) 인증농가는 판매를, 유통·급식업체는 GAP 농산물 안정적 구입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구축됐다. 

8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관원’)은 이런 'GAP 농산물 출하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GAP은 Good Agricultural Practices의 약자로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유통단계까지 토양, 수질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 미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사전 관리하는 제도이다.

'GAP 농산물 출하정보 서비스'는 GAP 농업인이 생산한 GAP농산물을 생산해 출하정보시스템에 등록하면 구매자는 동 시스템에 접속·검색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판·구매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생산농가는 현재 농관원에서 운영 중인 'GAP정보서비스(www.gap.go.kr)'에 접속해 판매하고자 하는 농산물, 수량, 출하시기, 연락처 등을 등록하고 GAP 농산물을 필요로 하는 유통업체 등은 등록된 출하정보를 쉽게 파악해 필요한 품목을 적기에 구매할 수 있다. 

그동안 GAP 참여농가는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엄격한 기준을 준수해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처 확보 어려움과 유통업체는 필요한 GAP 농산물을 적기에 구입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이같은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이 서비스에는 GAP인증 124여 농가와 45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주로 유통·급식업체가 활용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농가와 다양한 품목이 등록돼 유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출하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노수현 농관원 원장은 이번 'GAP 농산물 출하정보 서비스' 개시를 통해 "GAP 인증 농가에게는 판로확보와 소득증대를, 유통·급식업체에게는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소비자는 안전하고 우수한 GAP 농산물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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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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