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4 10:20 |
추석 명절, 햇사과 홍로 작황 좋고 물량 풍부
2019/08/12 20:4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전년대비 생산 10% 이상 늘 것…백화점 및 대형마트 예약 "기회"
사과 이미지 2.jpg▲ 사과와 배 등 추석 과일 이미지.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햇사과 출하와 관련해 '유통업계의 물량부족 우려'와 달리, 산지 작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10% 이상 생산량이 늘어 가격도 소폭 하락을 예견했다. 

12일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 8일 기준 홍로는 절기 상 입추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비대가 진행되고 동시에 색이 붙으면서 밤 온도가 낮아지는 15일 이후부터는 수확기에 접어들 전망이다.  

현재까지 홍로 품종은 약 60% 정도 생육이 진행 중이다는 답변이다. 본격적인 수확시기는 오는 20일경 전북지역을 시작으로 22일 경북, 25일 충북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사과 가격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재해가 없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생육 진행상태가 양호하고 수정율이 좋았기 때문에 전년대비 10% 이상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그에 따라 평균 시세도 소폭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30과 이상 제수용 대과 상품의 경우 등락 폭 없이 유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소비자들이 추석 명절 선물용 사과를 알뜰하게 구매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바로 구매시기이다. 
유통업체의 샘플 진열용 상품의 수요에 따라 8월 20일부터 도매시장 및 전국 공판장에 사과 출하 규격이 10kg 박스에서 5kg 박스로 바뀌는데 이 때는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이 적어서 사과 시세가 가장 높게 형성될 수 밖에 없다. 
이 시기에는 선물용 사과를 구매하기에는 적절치 않으므로 실제 물량이 많아지는 추석 10일 전부터 구매하는 것이 알뜰하게 구매하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또한 전국 백화점 및 대형 마트에서는 추석 명절 선물용 사과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구매를 하게 되면 최대 20% 정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판매장소, 기간, 판매품목 등에 관한 정보는 해당 유통업체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신품종이 본격 출하된다. 7월 썸머킹을 시작으로 9월 아리수, 10월 루비에스·홍금 등 시중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품종들이 출하될 예정이다. 추석시기에 출하되는 아리수는 맛과 당도가 우수하고 과육이 단단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루비에스는 최근 소비패턴에 맞는 골프공 크기의 작은 과일이다. 

사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신품종과 알뜰함을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과일 사과는 변비예방, 피부미용, 비만예방, 혈압강하, 숙취해소, 장건강 등에 도움이 되는 만큼 농민들의 정성이 담긴 사과가 올 추석 명절에도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News(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에이원 에이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