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4 10:20 |
산림조합중앙회,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우수"
2019/08/28 17: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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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7개 검증기관 실적평가…배출량 보정률, 배출량 보정 검증 기여율 '높이 평가'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17개 기관 중 산림조합중앙회가 2개 항목에서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의 배출량 검증을 담당하는 17개 검증기관의 2018년도 검증실적 평가 결과를 지난 23일 최초로 공개했다.

검증기관 검증실적은 크게 4가지 지표를 사용해 이루어졌다. 
먼저 적합성 평가에서 확인된 오류발생률은 1~23%의 검증기관별 편차가 있었고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가장 우수한 반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장 미흡했다.
다음으로 오류개선에 대한 검증기여율 편차는 94~24%로 나타났고 (주)한국품질보증원이 가장 높았던 반면 이큐에이(주)는 가장 낮았다.

이어 적합성 평가 결과에 따른 배출량 보정률은 0~1.664%의 편차를 보였고 검증기관 중 산림조합중앙회가 가장 우수했던 반면 (주)비에스아이그룹코리아가 가장 미흡했다.
배출량 보정에 대한 검증 기여율은 100~0.1%로 검증기관별 편차가 가장 컸는 바 산림조합중앙회의 기여율이 가장 높았고 대일이엔씨기술(주)의 기여율이 가장 낮았다.

28일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평가에서 ▲배출량 보정률 ▲배출량 보정의 검증 기여율 2개 항목에서 17개 검증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오류 발생률 ▲오류개선의 검증 기여율에서도 상위 나타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상 검증기관은 외부 전문기관으로서 할당 대상업체가 환경부에 제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명세서의 오류를 검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검증기관 평가는 검증기관의 검증을 거친 명세서를 한국환경공단에서 검토(적합성 평가)한 결과, 최초 명세서와 검증 후 명세서에서 확인된 3,586건의 오류를 분석한 것이다. 

환경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할당대상업체가 이용하는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에 공개해 할당대상업체가 검증기관을 선정할 때 참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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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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