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23 12:34 |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지역 6개 시군 확대
2019/09/04 22:14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충북 청주·보은, 전남 함평·강진, 경남 합천, 제주시…젖소 보험료 인하
2019년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지역을 6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가입시기를 9월로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 2일부터 가축질병치료보험 2년차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은 2018년 11월 가축질병 감소와 축산농가의 안정된 생산기반 제공을 위해 충북 청주시, 전남 함평군 2개 시군 소 사육농가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첫 도입됐다.

올해에는 보다 많은 축산농가가 보험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시범지역을 6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가입시기도 9월로 2018년 보다 2개월 앞당겼다.
6개 시범지역은 충북 청주시·보은군, 전남 함평군·강진군, 경남 합천군, 제주 제주시이다.

또한 젖소의 경우 보험료를 인하하고 시범지역 외 수의사도 진료가 가능토록 하는 등 보험 상품과 제도를 개선해 젖소농가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농식품부는 2019년 이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 8월 시행기관인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6개 대상 시군에서 지자체, 축산관련기관, 지역수의사회,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가축질병치료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보험가입 축산농가에 진료수의사가 방문해 질병 진단, 진료 등을 실시하는 보험서비스로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국고예산: 2018년 17억, 2019년 17억)한다.  
도입 첫 해인 2018년 사업결과, 2개 시범사업지역 소 사육두수(10만1천두)의 약 17%(1만8천두)가 보험에 가입했다. 

또한 보장질병 중 송아지 설사·장염 치료 비중이 5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번식우 난산치료, 송아지 폐렴 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보험가입농가는 사육중인 가축의 질병치료를 진료수의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받음으로써 송아지 폐사율 감소, 번식우 분만 등에 효과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도입 2년차인 올해에는 2018년 사업에 대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농가 불만족 사항 등 미흡한 사항을 반영한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농식품부는 오는 9월말 젖소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추가로 실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에이원 에이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