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8 13:10 |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종자 신청 접수
2019/09/27 13: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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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10월말까지 신청 시 내년 3월 수령
크기변환사본 -옥수수 사진.jpg▲ 국내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2020년 재배할 국내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보급종 종자 신청을 접수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보급종 종자를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공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필요한 농가는 전국 농·축협 또는 낙농육우협회 등을 통해 10월말까지 ‘광평옥’ 종자를 원하는 만큼 신청하면 2020년 3월중에 종자를 수령할 수 있다.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은 수확량이 많고 비바람에 의한 쓰러짐에도 강할 뿐 아니라 특히 남부지역 옥수수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검은줄 오갈병(흑조위축병)에도 강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농진청은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해 곡물자급률을 높이고 수입종 사료용 옥수수를 국산으로 대체시키기 위해 ‘광평옥’을 지난 2000년 개발했다.

‘광평옥’은 수확기 늦게까지 푸른 잎이 유지되는 후기녹체성(사일리지 조제가 용이해 품질이 좋음)이 우수해 재배 농가 선호도가 높다. 
또한 건물수량이 ha당 20톤으로 생산성이 높고 가격도 수입종보다 20~40%정도 저렴할 뿐 아니라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 전국에 많이 보급되는 품종이다.

농업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단에서는 숙기별로 다양한 품종들을 추가 생산하도록 준비할 예정으로, 수입산 사료용 옥수수 대체효과를 극대할 각오이다.

재단 김종길 종자사업본부장은 "국내산 사료용 작물종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재단에서도 우수한 사료용 옥수수 품종을 확대·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며 수요증가에 따른 적극적 종자 공급확대를 약속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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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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