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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개정안 국회통과 역량 집중
2019/09/28 14: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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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7차 임시회 개최
크기변환사진 (1).JPG▲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9년 제7차 임시회가 롯데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 세번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부터 다섯번째) 등도 함께 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jpg▲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겸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를 비롯한 자치분권 실현 등에 전국시·도의회가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9년 제7차 임시회'를 서울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장, 시·도의회와 협의회사무처 관계자,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접·환담, 전국체전 홍보영상 시청, 개회식, 간담회,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는 신원철 의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임시회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서울에서 모여 지방 현안 해결 및 자치분권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 회장은 "지금은 대한민국 자치분권 발전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택을 내려야 할 시기이며, 그만큼 협의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국회에 제출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이번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 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차원에서 국회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지만 각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주민들에게 법 개정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데 전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7개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의회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해 공동 활동을 펼치며 자치분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지난 정기회에서 제16대 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1년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 등 주요 사안 해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는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박인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김종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서금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한금석 강원도의회의장, 장선배 충청북도의회 의장,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등 13개 광역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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