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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망언, 연세대 류석춘 "강력 규탄"
2019/10/02 21: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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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규탄 집회 개최
크기변환IMG_2738.JPG▲ 서울시의회 권영희 의원(사진·성명서 발표 중)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들이 규탄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위안부 망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연세대 류석춘 교수를 규탄하며 국회에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부위원장(비례대표)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앞에서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성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일제 식민지 수탈과 강제동원 역사를 왜곡·부인하고 매춘 운운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여성을 모욕한 연세대 교수 류석춘을 강력히 규탄하며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영희 시의원은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민족을 조롱하는 자들의 망언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며 올바른 역사인식과 인권의식이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을 주축으로 많은 시민들이 일본정부의 전쟁범죄 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 배상, 전범자 처벌, 역사교과서 기록, 추모비와 사료비 건립을 요구하며 매주 수요 집회에 동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류석춘과 같은 자들이 가해자의 입장을 공공연히 대변하면서 학문의 자유를 말한다는 것은 참을 수가 없다고 강력 규탄했다. 

이어 "류석춘과 같은 망언자들이 강단, 의회 등 공적인 자리에서 함부로 망발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 마련이 절실하며 국회는 역사 왜곡과 훼손을 방지할 수 있는 역사왜곡처벌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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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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