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8 13:10 |
무허가 수입돈육포,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확인
2019/10/05 20: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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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고 수입축산물 판매 542곳 조사…외국 식료품 판매점 5곳 적발
무허가 수입 돈육포 제품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genotype Ⅱ)를 확인하고 바이러스 생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ASF 발생 차단을 위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자유업)’ 총 542곳을 대상으로 추석대비 정부합동 단속한 결과, 5곳(10개 제품 압류)을 적발하고 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농식품부 검역본부는 압류 제품 소시지 9건, 돈육포 1건을 검사해 1개 제품(돈육포, 1.04kg 압류)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genotype Ⅱ)를 확인하고 현재 바이러스 생존여부 확인을 위한 세포배양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검사는 약 4주가 소요된다.

경찰청은 적발된 무신고 돈육 축산물의 반입경로를 비롯해 유통 판매책 등 유통경로를 역추적하고 있다. 불법 돈육 축산물 반입·유통·판매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엄정 사법처리 할 계획이다. 무신고 돈육 식품(축산물)을 판매한 사람은 10년 이하의 벌금 또는 1억원 이하의 징역에 처해 진다.
 
이와 관련해 지난 해 8월 중국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무신고 돈육축산물 판매 등 불법행위에 대해 농식품부, 경찰청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점검·단속하고 있다.   
무신고 돈육축산물 판매 업소를 지난 7월까지 총 38곳을 적발해 고발 조치한 바 있으며, 경찰청에서 반입 및 유통경로 등을 수사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무신고 수입축산물 불법 유통·판매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나, 이번 적발을 계기로 올해 말까지 전국의 외국 식료품 판매점 1,400여 곳에 대해 정부 합동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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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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