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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100명의 SH시민주주단 창단식 갖고 출범
2019/10/28 21: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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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주기업'으로 거듭나…주거안정 정책 제안, 공사 경영성과 등 공유
크기변환 80프로시민주주단들과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1.jpg▲ 시민주주단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두번째), SH공사 김세용 사장(왼쪽 세번째), 더불어 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왼쪽 네번째),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왼쪽 두번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100인의 ‘SH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며 ‘시민주주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SH공사는 28일 오후 4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시민행복을 위해 함께 경영하는 시민주주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SH시민주주단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는 100인의 시민주주와 박원순 서울시장, SH공사 김세용 사장, 더불어 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단된 ‘SH시민주주단’은 서울시민 90명을 비롯해 도시재생‧주거복지 등 공사 업무 관련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서울 도시공간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공사와 함께 토론하고 숙의를 통해 해결해 나아가는 공식적인 시민소통기구다.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한 ‘명예주주’로서 무보수로 2년 동안 활동한다.

서울시민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100명 중 80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다양한 연령대(20~30대: 24명, 40~50대: 45명, 60대이상: 11명)로 구성했다. 나머지 20명 중 10명은 국민임대주택 거주자 5명과 행복주택 거주자 5명, 10명은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공사 주요업무 관련 전문가로 구성했다. 

이들은 공사의 경영성과와 사업계획의 보고청취 및 의견제시, 공사가 요청한 토의안건에 대한 의견서 제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공사는 시민주주단의 의견과 제안이 실제 공사 업무에 얼마나 반영됐는지도 보고할 계획이다.

올해 창립30주년을 맞이한 SH공사는 시민행복을 최우선하는 시민주주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지난 1월 ‘시민주주기업’을 선언하고 2월에는 ‘스마트 시민기업’ 新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SH시민주주단’을 출범하며 시민주주기업으로 새로운 혁신과 출발을 다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00인의 시민주주단은 천만 서울시민의 대표이다"며 "공사는 시민주주단과 함께 서울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하고 공사의 주요 사업방향에 대해 토론하며 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SH시민주주단의 진심어린 조언과 정책제안들이 시민의 주거불안은 해소하고 행복은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SH공사도 시민의 말씀에 경청하는 스마트 시민기업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응원한다"고 축하인사를 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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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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