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0.10.02 02:51 최종편집 : 2020.10.01 21:29
산림분야 공익형직불제 지원 요청
2020/02/20 17:1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국회 농해수위 업무보고 통해 건의
[크기변환]IMG_1321.JPG▲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지난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산림분야가 공익형직불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를 통해 연간 126조 원 상당의 공익적 가치를 지닌 산림분야가 생산성이 낮은 등 매우 열악해 이같은 조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분야는 공익직불제 추진을 위한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돼 오는 5월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임야에서 재배활동을 하는 임업인은 제외됐다. 또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3조에서 농업·농업인·농산물에 임업분야를 포함하고 있지만 같은 작물을 산에서 재배할 경우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최 회장은 "임업은 농업에 비해 경영여건이 매우 열악해 생산성이 낮고 각종 규제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 소득이 낮다"면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고려해 공익형 직불제 대상에 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산림조합도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새롭게 창립한다는 자세로 변화와 혁신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조직개편을 통해 회원조합 지원조직으로 바꾸고 수익모델을 다각화해 회원조합의 경영안정을 통한 산주, 임업인,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산림경영 핵심 주체로써 공공성 강화를 위해 위탁형 대리경영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바이오매스 활용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도 적극 발굴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양묘특화단지 등 특화사업 또한 규모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월 14일 당선된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취임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News -일간이코노미(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일간이코노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 일간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