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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농업보다 혜택 부족·어민 지원 절실
2020/02/20 18: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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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회장,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위원회 참석 건의
[크기변환](사진자료)임준택수협회장농어업인삶의질향상위원회참석1.JPG▲ (왼쪽부터)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아래,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문성혁 해수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수산업은 농업보다 혜택이 부족한 만큼 지선 어민 등 수산업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9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요청했다.

임 회장은 민간위원 중 수산업을 대표하는 유일한 위원으로서 "도시와 농어촌 간 격차뿐 아니라 농촌과 어촌 간에도 격차가 있으며, 각종 정책이나 사업 추진 시 상대적으로 수산업은 농업보다 혜택이 부족하므로 향후 각종 정책 추진 시 어업인도 농업인과 동등한 혜택을 받아 어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수협도 본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분야별 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위원장)가 주재한 이날 위원회에는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수부 장관 등 정부위원과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이명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등 민간위원 9명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이날 임준택 수협회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9차 본위원회를 주재했다.

회의는 △제4차(2020~2024년) 농어업인 삶의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기본계획(안) △농어촌 서비스기준 개편(안) △농어촌 영향평가제도 운용지침 제정(안)에 대한 심의 및 2018년 농어업인 복지실태 조사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위원회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특별법’에 따라 농어업인의 복지증진, 농어촌의 교육여건 개선 및 지역개발에 관한 정책을 총괄·조정하기 위해 위원장(국무총리), 정부위원 15명, 민간위원 9명으로 구성돼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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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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