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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대중교통 요금 인상 논의된 바 없어
2020/08/25 17: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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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기에 부적절
서울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200~300원까지 인상 합의는 사실이 아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25일 서울시와 시의회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합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김 의장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국가 및 서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엄중한 시국을 맞아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로 이용승객수가 급감함에 따라 서울교통공사,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업계의 적자폭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그에 따른 대중교통시스템 위기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겪고 있는 초유의 경제위기 등 어려운 여건들을 고려할 때 대중교통 업계의 적자책임을 시민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합의한 사실은 물론 보고받은 사실조차 없는 만큼 이렇게 중대한 문제가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한 번 없이 공개적으로 제기되는 것은 서울시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인호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돼 시민의 삶이 회복된 이후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에 대해 시민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마련해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는 것이 과연 시기적으로 또는 금액적으로 적정한지 여부 등을 심도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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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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