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0.09.28 12:44 최종편집 : 2020.09.28 12:15
한국산 과일, 말레이시아 고소득층에 확산
2020/09/04 13:0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aT, 이세탄백화점 상품설명회·K-Fresh Zone 오픈…K-Food 발판 놓아
[크기변환]200903_프리미엄 K-Food로 말레이시아 고소득층 공략(참고사진1).jpg▲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의 Maslee에 오픈된 K-Fresh Zone.
 
샤인머스캣, 거봉 등 한국산 과일이 말레이시아 고소득층과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말레이시아 내 고소득층 공략을 위해 지난 2일 말레이시아 최고중심가 KLCC에 위치한 이세탄(Isetan)에서 유통업체 바이어를 대상으로 K-Food 상품설명회를 개최했다.

K-Food 수입바이어와 공동기획한 이번 설명회는 김치, 고추장을 비롯해 프리미엄 과일인 샤인머스캣과 거봉, 고품질 유아식 및 유아용 스낵 등 다양한 한국식품을 KMT, 유로 아틀란틱 등 주요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소개 품목을 중심으로 aT와 이세탄은 10월 말에 K-Food 페어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에서 대형유통업체와 직접 연계한 최초의 대규모 행사다. 

쿠알라룸푸르의 주요 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한 이세탄은 고품질·고가격 전략의 고급백화점으로, 프리미엄급 K-Food 제품으로 말레이시아 현지 고소득층을 공략하기에는 가장 최적의 유통업체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aT는 지난 8월 중상위층 소비자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Johor Bahru)지역의 고급유통매장인 Maslee에 K-Fresh Zone 11호점을 오픈했다. 
이로써 말레이시아 내 소비자들은 한국의 신선농산물을 언제든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aT의 말레이시아 수출은 7월 말까지 7768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약 21% 증가했다. 특히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한 과실류와 34% 증가한 김치가 수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아세안지역에서 K-Food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aT의 수출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현지 대형유통업체 연계 판촉 등 다양한 수출채널을 통해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News -일간이코노미(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일간이코노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 일간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