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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통합신청사 마곡지구 건립 추진
2020/09/17 14: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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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431억 원, 건축연면적 5만 2152㎡, 지하1층 지상 10~1층 규모
[크기변환]신청사 조감도.jpg▲ 서울 강서구 통합신청사 조감도.
 
서울 강서구 통합신청사를 마곡지구에 2026년 건립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17일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에 의하면 2431억 원을 투입해 건축연면적 5만 2152㎡, 지하1층 지상 10~11층 규모로 건립한다.

올해 안으로 투자심사, 공유재산 심의 및 관리 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2021년 중 토지매매계약, 설계공모 및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설계가 완료되면 착공하고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통합신청사 건립비용은 총 2431억 원이며, 재원조달은 청사건립기금, 특별교부금, 현 청사 매각 대금 등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통합신청사 위치는 강서구 마곡동 745-3호 대지면적 2만 256㎡에 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주민 편의시설은 열린 도서관, 돌봄 센터, 강서지역정보센터, 생활문화교실, 다목적 대강당, 체력단련실, 소규모 체육시설, 다목적 휴게실 등이다.

구는 올해 9월 투자심사를 거쳐 2021년 설계공모 후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구청사 이전으로 인해 주변 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구는 현 청사 주변부지 종상향을 위해 2016년부터 지구단위계획 용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 본관 청사는 기본적으로 서울시에 매각해 공공기능을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강서구청은 본청과 별관, 임대 형식으로 7개소, 구의회, 보건소로 분산 운영되고 있어, 주민 이용 불편 및 업무연계 효율성 결여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노현송 구청장은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미래도시 강서, 명품도시 강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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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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