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0.10.22 21:01 최종편집 : 2020.10.22 17:49
축산물가공업, HACCP인증의무 이행 필수
2020/09/28 12:1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축산물HACCP 의무작업장 내년 10월 7일까지 인증 마쳐야
축산물HACCP 인증의무 작업장은 안전관리에 대한 HACCP인증원 인증이 필수적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안전관리를 강화한 개정된 축산물 위생관리법이 오는 10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의거, 이날부터 1년 이내인 2021년 10월 7일까지 2016년 기준 매출액 20억 이상 식육가공업(1단계), 알가공업, 유가공업을 포함한 식용란선별포장업 등은 HACCP인증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자체안전관리인증기준을 작성해 운용하던 축산물가공업을 비롯한 식용란선별포장업은 2021년 10월 7일까지는 자체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라 HACCP인증 유지가 한시적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2021년 10월 8일부터 HACCP인증 작업장으로 영업을 계속하고자 한다면 법이 정한 기한 내에 HACCP인증원 인증를 획득해야 한다. 

이 경우 올해 12월 1일부터 의무화가 적용되는 2016년 기준 매출액 5억 이상 식육가공업은 오는 11월 30일까지 HACCP인증원 인증을 필해야 한다.

인증심사 신청 시 필요 서류는 ▲축산물 HACCP 인증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영업허가증(사본 1부, 앞/뒤) ▲HACCP 관리기준서(사본 1부) ▲사업자등록증(사본 1부) 등이며, 신청서가 접수되면 60일 이내에 관할 지원에서 평가를 받게 된다.

HACCP인증원은 "축산물HACCP 의무작업장 영업자가 정해진 기한 내에 HACCP인증을 완료해야 하는 만큼 인증심사가 기한 내에 실시될 수 있도록 인력 운영에 힘쓰겠다"면서 "원활한 인증 준비를 돕기 위해 전국 지원별로 기술지원 상담 창구를 운영해 인증업체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ACCP인증 심사를 비롯한 기술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ACCP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HACCP인증원 본원 및 관할 지원에 문의하면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News -일간이코노미(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일간이코노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 일간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