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1.12.01 06:40 최종편집 : 2021.11.30 21:05
지하 공간 작물재배 스마트팜, 개장 임박
2021/02/22 11:3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3호선 남부터미널역 1705평 규모 운영, 일자리창출
식물공장, 추승우 서울시의원.jpg
남부터미널역 지하에 조성된 식물공장.

 

땅밑 공간에서 LED 조명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드디어 그동안 설치 중이던 서울 남부터미널역 1705 평 유휴공간을 활용한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이 오는 5월부터 운영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지난 19일 허은 구의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적자 해소를 위한 신규 수익원 창출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지하철 시스템 혁신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이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미래형 실내농장인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가공 유통 판매와 함께 창업지원도 이뤄지는 복합공간을 만들어 도시농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 복합공간은 남부터미널역사 종점부 지하 1, 2, 3층에 있는 폭 10m, 길이 180m 규모의 복도형 상가에 조성되며, 국비 27억원과 민간자본을 포함해 총 100억원이 투입됐다.


3호선 남부터미널역은 1987년 진로종합유통이 조성해 운영하다 2008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서울교통공사에 반납한 이후 10여년 간 빈 채로 남아있었다.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대응 필요성 등 서울교통공사의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 개발측면에서 시작하게 됐다.

추 시의원은 "새로운 방식의 수익사업모델인 스마트팜 플랫폼 조성사업은 일자리 창출 및 역사 환경 개선 등 상가 활성화의 혁신적 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일자리창출 스마트팜 플랫폼은 오는 4월 전문재배시설 등 스마트팜 작물 시범 재배를 마치고 5월부터 영업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플랫폼을 통해 123명의 일자리 창출과 매년 33명의 창업농 육성, 약11억원의 안정적 투자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인공 광을 이용해 지하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기술 적용으로 생산된 농작물 등이 실생활에 적용되어 소득창출로 이어지는 경제적 선순환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해 본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