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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호우 태풍 인한 재해 대비 "총력"
2021/05/17 13: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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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 가동…최창호 중앙회장 현장 점검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가운데)이 호우·태풍피해 복구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jpg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가운데)이 호우·태풍피해 복구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조합이 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비해 역량을 결집하며 예방에 만전을 기 하고 있다. 


17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에 의하면,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를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산림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재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발빠른 대처로 풀이되고 있다.


그 동안 산림조합중앙회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매년 산림재해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전국 회원조합과 유기적인 비상연락망 구축,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전파, 비상근무 등을 실시하며 신속한 피해 현장 점검과 피해지 복구에 매진해 왔다. 


특히 지난 해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산림재해 피해가 많이 발생한 만큼 올해에는 같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재 조합에서 추진 중인 산림사업 대상지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1일,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경기 안성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장마 시작 전까지 복구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위치한 수해복구 사업지는 지난해 기록적인 장마와 태풍 '마이삭', '하이선' 등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현재 안성시산림조합은 복구면적 6.26ha의 수해복구 사업을 공정률 60% 정도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6월 중순 공사 마무리를 목표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안성시산림조합 임직원들은 최근 철근 등 자재 수급의 문제로 인해 공사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창호 회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산림조합은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대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재해 우려가 있는 곳은 직접 현장을 보고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철저한 예방적 조치로 국민신뢰를 두텁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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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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