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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2024년 중랑구 이전 차질 없이 진행
2021/06/02 11: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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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SH공사 본사 이전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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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석기 시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행중인  2024년까지 중랑구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진행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조찬간담회에서 전석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오세훈 시장에게 SH공사 본사 이전 추진현황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오 시장은 당초 계획대로 본사 이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때문이다.


SH공사의 본사 중랑구 이전은 지난 2019년 8월 이전 발표를 시작으로 작년 9월에는 서울시, 중랑구, SH공사 간의 이전 협약이 체결됐다.

2020년 11월 '서울특별시 중랑구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전 및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 12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 서울시는 올해 SH공사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한 후 2022년에 건축허가 및 착공을 거쳐 2024년까지 공사와 이전을 마칠 계획이다.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되는 SH공사 신사옥은 지상 연면적 4만㎡ 이상의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SH공사에 동북권역의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6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공간과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 시의원은 "SH공사 중랑구 이전은 서울시가 '강남북 균형 발전'을 내걸고 추진한 사안으로 중랑구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며, "신내동에 자리 잡을 SH공사는 자족기능과 산업시설이 부족한 중랑구의 발전원 동력은 물론 공공이 주도한 강남북 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그동안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을 위한 금번 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실 오세훈 시장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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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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