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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단체총연합회 최장호 회장 재선임 "의결"
2021/06/24 20: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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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임시총회 결정…농특위원 활동과 함께 시너지 효과 배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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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단체총연합회 제42회 임시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임 최창호 임업단체총연합회장(앞줄 좌측부터 세번째).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이 임업단체총연합회장에 재선임돼 제2기 농특위원 활동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업단체총연합회(회장 최창호)는 24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장에서 제42회 임시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안 등을 의결했다. 

   

임업단체총연합회는 산주와 임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내 임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산림조합중앙회 등 34개 임업 단체가 모여 1995년 3월 10일 발족한 연합단체이다. 


임시총회에서는 임업단체총연합회장 선임안과 총연합회정관 일부개정정관(안)을 원안 의결했다. 의결 결과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임기 2년의 총연합회 회장직에 재선임된 것이다. 


최창호 총연합회장은 "임업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 재선임을 받아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새로운 임원 및 운영위원과 함께 임업단체총연합회를 발전시켜 임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산림정책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10차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농특위 제2기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앞선 제1기에서도 농특위 위원으로 임업계를 대표해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특히 농어업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연간 221조 원 상당의 공익적 가치를 지닐때까지 묵묵히 산림을 지켜 온 산주와 임업인의 최소한의 소득 보전제도인 '임업직접지불제'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노력에 힘입어 정부에서도 현재 '임업직접지불제'도입을 위한 준비와 정책 실행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중이고 국회에도 법안이 발의된 상태이다.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임업인들을 위한 정책적 자금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농특위는 농림어업의 다원적·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 대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대통령 직속 협의 기구로 2019년 출범했다. 지난 5월 농어업인 대표 11명, 농어업 전문가 12명의 총 23명의 제2기 위원들을 새롭게 위촉하고 정부의 농정개혁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제2기 농특위 위원의 임기는 지난 5월 14일부터 2023년 5월 13일까지 2년이다. 


최 회장은 제10차 농특위 본 회의에서 산림자원순환형 임업 실현을 위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경영 방안 마련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개진한 바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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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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