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1.07.31 14:54 최종편집 : 2021.07.30 15:08
산림 묘목 피해 1억1911만 원 보상액 '결정'
2021/07/01 16: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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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한국양묘협회, 제41회 산림묘포재해공제위원회 열어

집중 수해로 인한 묘목 피해에 대해 1억 1911만 원 가량의 피해보상액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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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묘포재해공제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일 산림조합중앙회(대표이사 최준석)에 의거하면,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에서 '제41회 산림묘포재해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산림 묘포 피해보상 지급액 등을 결정했다. 


산림묘포재해공제위원회는 수해나 풍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림 묘포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산림묘포재해공제기금을 활용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안 등을 결정하고 있다. 


금번 개회 위원회에는 산림청과 산림조합, 한국양묘협회,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소속 위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장마 등 수해로 인해 묘목 피해를 입은 7명의 회원들에게 1억 1911만 원 가량의 피해보상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또한 2020년도 결산 및 2021년도 예산, 산림묘포재해공제료 부담률 등의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최준석 산림묘포재해공제위원회 위원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속 위원회 역할을 확대하고 규정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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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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