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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 시술기관 승인
2021/07/08 13: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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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승인, 가슴 열지 않고 인공 대동맥 판막 교체 시술
크기변환_11[이화의료원]이대서울병원, 경피적 대동맥판삽입(TAVI)술 실시기관 승인.jpg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 이대서울병원 전경.

 

이대서울병원이 하부동맥을 통해 인공 판막을 교체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 타비) 실시기관 신규 승인을 취득했다.


8일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에 의거하면, 지난 1일 개원 2년 만에 보건복지부로부터 해당 승인을 받았다.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이하 타비시술)로 알려진 타비시술은 고령자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의 가슴을 열지 않고 하부동맥을 통해 기능이 저하된 판막을 인공 판막으로 교체하는 시술이다. 


타비시술은 기존 수술적 인공판막 교체술에 비해 소요시간이 짧고 통증과 흉터가 적어 시술 후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치료 효과가 입증돼 외국에서는 특히 고령 환자에서 수술 위험도가 높은 경우 1차적으로 타비시술을 권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타비시술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 ▲연간 수술적 대동맥판막 교체술 10건 이상, 경피적 대동맥 및 분지혈관 스텐트-이식 설치술 10건 이상,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 100건 이상 ▲전문 의료진(심장혈관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확보 ▲관련 시설·장비 등의 요건을 충족해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은 의료기관만 시행할 수 있다.


관련해 이대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는 기존에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수술적 대동맥판막 수술(최소침습적 대동맥판막 교체술, 무봉합 대동맥판막 교체술, 대동맥판막성형술)과 함께 타비 시술까지 가능하게 됨으로써 대동맥판막 치료에 있어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협력해 진료하는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완성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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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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