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전문인양성 핵심 요람 자리매김
2021/08/30 16: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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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교육생 양성이어 300명 추가 배출 예정

신약조합이 연말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해 300명 수료생을 추가 배출하는 등 저문인력양성 핵심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신약조합)에 의거하면, 명실상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 전문인력양성 요람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약조합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를 선도할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올해 3~8월까지 500여 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배출된 R&D, 인허가, R&D기획 등 분야별 교육 수료생들은 최신 기술, 시장, 제도 등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 강화와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전략수립 및 실행방안에 대한 이론, 실무역량 함양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발전과 활성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신약조합은 2009년도부터 현재까지 약 1만1000명의 분야별 전문인력을 배출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가 직면한 전문인력난 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관련해 신약조합은 글로벌 성장 촉진을 위한 주요 핵심사업이 연말까지 착착 진행된다고 밝혔다. 

10월 신약조합 산하 정책연구기구인 혁신정책연구센터(회장 최영현, 이하 InnoPol) 주관으로 R&D지원, 조세, 약가, 인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 오픈이노베이션 등 핵심이슈별 현황과 발전전략을 다루는 '2021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11월에는 신약개조합 산하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단체인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 주관으로 '2021년도 제1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이 열린다. 

'2021년도 제1회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 ‘2021년도 제2회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및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이 연이어 진행된다.  


아울러 10월부터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기업 혁신활동 실태조사' 착수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유일한 혁신통계 정보집인 '한국 바이오헬스산업 연구개발 백서 2021(Korean Research-Based Bio-Helth Industry White Paper)'을 2022년도에 발간할 계획이다.

10월, 11월 중에는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리드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인력양성 교육사업 뿐 아니라 각종 정책연구 등을 적극 추진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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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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