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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센터, 제31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2021/09/14 1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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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교신저자 참여 논문, 국산표고품종 '산조701호' 임가소득 기여
고한규 센터장 사진.jpg
산림조합중앙회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센터장

 

국산 표고, 톱밥 배지를 기반으로 한 표고품종을 육성해 표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4일 산림조합중앙회에 의거하면, 산림버섯연구센터 고한규 센터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한 산림 분야 학술논문이 9월 10일 2021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대회에서 '제31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에서 전년도 발표된 우수논문 중 창의적 연구활동으로 과학기술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한 과학기술자에게 주는 국내 과학기술 분야 권위 있는 상이다.


고 센터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한 해당 논문은 표고버섯 산조701호의 품종육성 내력과 다양한 실증시험, 국산품종 보급확대 등을 기술했으며,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을 통해 우리나라 표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조701호는 중고온성 품종으로 우리나라 톱밥재배의 대표적인 여름철 품종으로 재배임가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임가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관련해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산조701호와 참아람 등 31개 품종을 육성해 산림버섯에 관하여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품종보호권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고품질 표고종균 공급과 표고 신품종 육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매년 국산종균 보급과 귀산촌 지도교육을 수행하면서 산림조합 품종을 재배하는 임가의 매출액은 연간 약 700여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센터장은 "외국산 종균과 톱밥배지를 대체할 국산품종 육성과 우수한 국산 톱밥배지 생산, 공급에 더욱 노력해 어려운 표고버섯 재배임가에 활력을 북돋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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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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