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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바다목장에 바지락 종패 110톤 살포
2021/10/08 18: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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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남해본부, 완도군과 어민소득 증대 도모

크기변환_11[사진] FIRA 남해본부, 완도군과 함께 바지락 종패 110톤 살포 (1).jpg

 

크기변환_11[사진] FIRA 남해본부, 완도군과 함께 바지락 종패 110톤 살포 (2).jpg
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가 완도군과 완도 군외면 6개 어촌계 바다목장에 바지락 종패 110톤을 살포하고 있다.

 

 완도군 군외면 연안바다목장에 바지락 종패(2∼2.8cm) 110톤을 살포한다. 


8일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에 의거하면, 남해본부(본부장 장귀표)는 완도군과 함께 10월 5~9일까지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에 조성 중인 연안바다목장에 바지락 종패를 뿌려 어민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바지락은 우리나라 조간대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어업자원 중 하나로 완도군 마을 공동체의 주요 수익사업 중 하나로 금번 바지락을 살포하는 어장은 전남 완도 군외면의 원동리, 영흥리, 불목리, 영풍리, 대창1·2리 등 6개 어촌계다.


FIRA 남해본부는 바지락 살포를 위해 전북 수산기술연구소(수산물안전센터) 협조를 받아 전염병 검사 후 검사에 합격한 바지락 종패만을 대상으로 바지락 살포를 진행한다.


또한 FIRA 남해본부는 살포된 바지락이 성장해 자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어촌계별 1개월간 채취금지 및 불법 채취 감시를 통해 바지락 자원조성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장귀표 남해본부장은 "바지락 종패 살포를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어촌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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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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