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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잘피숲 살려 "탄소저감"
2021/10/22 17: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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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본부, 경남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에서 잘피 파종 행사
크기변환_11[보도자료 사진] FIRA 남해본부, 민관 협업 잘피숲 살리기 나서 (1).jpg
경남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해안에서 잘피숲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잘피숲 살리기를 통해 탄소저감에 팔걷고 나섰다. 

 

22일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에 의거하면, 남해본부(본부장 장귀표)가 지난 21일 경남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에서 잘피숲 살리기를 위한 파종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금번 행사에는 FIRA 남해본부와 경상남도, 통영시, 화삼어촌계,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등 민관이 협업해 열었했다. 행사는 인사말씀, 바다숲 조성관리 설명, 잘피 모판 제작 및 이식 순서로 진행됐다. 


금번 사용된 잘피는 수중에 서식하는 현화식물로 잘피숲 1㎢ 당 8만 3000톤의 탄소를 저장하며 동일 규모 산림의 1.4배에 이르는 탄소를 흡수하는 능력을 보유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블루카본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행사에서는 나무상자 모판법을 사용해 잘피를 이식했는데, 잘피의 단독이식이 아닌 모단위 이식방법을 도입해 초기 생존율 향상이 기대된다. 

이식된 잘피는 현지 순치 과정을 거쳐 안정화 이후 잘피숲 확대를 위해 통영 욕지면에 있는 바다숲 조성지로 옮겨질 예정이다.


장귀표 남해본부장은 "잘피숲조성사업에 어업인 및 환경단체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데 의미가 깊다"며 "남해본부는 잘피숲 조성사업의 적극적 확대와 더불어 어업인 참여 활성화를 통해 생태계 복원과 2050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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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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