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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중추, 전문건설업 육성 필요성 '부각'
2021/10/27 1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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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정책연구원, '건설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전문건설업 육성 및 발전 정책 방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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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실시한 '건설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전문건설업 육성 및 발전 정책 방안'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산업 정책에서 중심적 가치를 갖는 전문건설업 육성, 필요성이 부각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유병권)은 국회 송석준 의원(국토교통위 간사), 김윤덕 의원(국토교통위), 대한전문건설협회의 후원으로 '건설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전문건설업 육성 및 발전 정책 방안' 세미나를 지난 26일 오후 2시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했다.


금번 세미나는 유병권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장,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윤학수 제12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당선인이 참석해 건설산업의 급속한 환경변화에 따른 전문건설업의 육성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병권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석준 국회의원과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윤학수 제12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당선인 축사를 통해 전문건설업의 육성·발전 필요성이 제시됐다.

 

주제발표에서 제1발제자 신은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뉴 노멀과 미래 지향적 전문건설업의 역할'을 주제로 2025년 이후 선진국형 건설시장으로 변화가 예상되며, 건설 산업구조 발전을 위해 건설 환경 변화에 맞는 표준하도급계약서 개발 및 보급, 주계약자 공동도급의 활성화, 공정거래 모니터링 및 수평적 협력관계 조성, 공정한 원·하도급 계약문화 조성, 건설산업 혁신방안의 현황 분석 및 제도 보안 등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제2발제자 이종광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건설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전문건설업 대응 방향'에서 건설생산체계 개편 배경과 이후 나타난 애로사항에 대해 제시하면서, 전문업체의 독점적 수주 영역 확보, 전문업체의 종합공사 시장진출 용이성 제고, 전문업체의 직접시공 규제 완화, 전문공사 시공시 주력분야 보유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은 김명수 가톨릭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근오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 과장, △김길수 태인건설(주) 대표이사, △김영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정책본부 본부장, △손정욱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안종욱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최근 건설산업 환경변화에 대한 평가와 전문건설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유병권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전문건설업의 역할은 건설산업 정책의 중심적 가치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급속한 건설산업 환경변화에 따라 전문건설업 위상 제고와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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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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