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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경영지도 '일취월장', 임업소득 증대
2021/11/08 16: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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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2021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최종 발표

임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에 의거하면,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중앙회 회의실에서 '2021년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산림조합은 1978년부터 산주와 임업인 기술지도를 통한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임업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산림청 주최,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금번 발표회는 전국 산림조합 내 872명의 산림경영지도원이 산주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 지도 성과를 공유하고 산림경영 및 임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가평군, 삼척동해태백, 세종특별자치시, 익산, 진도군, 포항시, 울산광역시, 의령군 8개 조합에서 실시했다. 

발표는 △가평군산림조합의 '소나무재선충병감염목 수확을 통한 산주 소득 창출'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의 '가공방법 다양화를 통한 임산물 경쟁력 강화'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의 '미이용 산림을 활용한 산림텃밭 조성' △익산산림조합의 '조경수 DB구축 및 굴취 대행 서비스로 산림소득 창출' △진도군산림조합의 '맞춤형 전문경영지도를 통한 임업인 소득 증대' △포항시산림조합의 '풍요로운 산촌 위한 녹색파트너 운영 방안' △울산광역시산림조합의 '귀산촌 지원 방안' △의령군산림조합의 '맞춤형 숲리모델링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산림경영지도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산림순환경영,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 등의 정책을 반영한 우수사례가 많이 발굴됐다"면서 "산림청도 산림조합과 함께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호 회장은 "산림경영지도원들은 조합원과 산주, 임업인을 위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며 경영지도 업무의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산림조합은 산림경영지도 업무 질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가 산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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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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