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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축산 신기술, 연구성과 공개
2021/11/16 21: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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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Feed&Care, 사료∙축산 '기술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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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Feed&Care '기술 심포지엄'에 참석한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오른쪽)와 김선강 CJ Feed&Care 대표(가운데), 이오형 CJ Feed&Care R&T담당(왼쪽)이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민간기업이 사료∙축산 관련 신기술과 연구성과를 공개하는 장을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CJ Feed&Care가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사료∙축산 관련 신기술과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나선 것이다.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와 김선강 CJ Feed&Care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16일 양일간 '기술 심포지엄(Tech Symposium)'을 개최했다. 


친환경과 디지털로의 전환은 사료∙축산 시장에서도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CJ Feed&Care도 국내 업체중 유일하게 사료, 축산, 생산 기술 관련 R&D센터 세 곳을 운영하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린(환경)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는 'ICT기술을 통한 농장제어와 스마트팜' 처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축산업에 접목하는 기술과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양돈 악취저감 설계기술 개발'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CJ Feed&Care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첨단 방역 역량(Biosecurity)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동물질병 예방기술 서비스'도 소개됐다.


주선태 경상대학교 축산생명학과 교수도 심포지엄에 참여해 '배양육 시장을 대비한 미래 축산'을 주제로 발표했다. 

"축산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대체 단백 분야와 대척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는 내용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은석 대표는 "모든 분야에서 '친환경'과 '디지털'은 핵심적 가치가 됐다"며 "사료∙축산을 비롯해 식품과 바이오 전 사업부문간 유기적인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강 CJ Feed&Care 대표는 "과거 우리나라 축산업계가 선진국들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은 것처럼 이제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신흥국에 우리 기술과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해 CJ Feed&Care는 2019년 7월 출범한 CJ제일제당의 사료∙축산 전문 자회사로, 지난해 연간 약 2조2000억 원의 매출과 약 22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사료∙축산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글로벌 매출 비중이 80%를 넘을 정도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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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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