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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김치의 날' 제정 추진, 김치 종주국 전파
2021/11/18 17: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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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주 론 킴 의원 등과 추진 결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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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미국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결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앞줄 좌부터 네번째).

 

미국 뉴욕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이 추진돼 김치 종주국 지위를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미국 현지시간 지난 17일 뉴욕주 론 킴 하원의원 등과 함께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결의한 때문이다.


론 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김춘진 사장에게 뉴욕주 김치의 날 추진을 결의하는 선포문(Proclamation)을 전달하고 뉴욕주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Citation)을 수여했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 8월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미국판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통과되며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미국 주류사회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즉일 론 킴 의원 외에도 김영환 뉴욕한인회 이사장겸 북미주 한식세계화연합회 회장, 문준호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회장, 김혁규 전 경남도지사, 홍대수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등 뉴욕지역 한인회 주요 인사들이 함께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 추진을 선언함으로써 미 서부에서 시작된 미국 주류 내 '김치의 날' 제정이 중‧동부지역까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해 2010년 270만 달러에 불과했던 대미 김치 수출은 지난해 2306만 달러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약 9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올해는 10월 말 현재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한 2345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이 전망된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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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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