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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Non-GM 콩 안정 공급, 수입국 현지 탐색
2021/11/21 14: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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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미국 시카고에서 대두 안정적 공급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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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현지에서 바지선으로 운송되는 젠노그레인(ZGC) 곡물을 관계자들과 시찰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1번째)

 

국내 콩 수급안정을 위해 Non-GM 대두 안정적 공급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올해 콩 작황은 날씨가 좋아 양호하지만 73.3% 물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에 의거하면, 공사 김춘진 사장은 미국 현지시간 지난 18일 시카고 소재 미국 곡물 수출업체인 CJ IA USA Corp(CJ International Asia USA Corporation, 대표 박경용)를 방문해 미국의 곡물산업과 운송 등 물류 동향을 파악하고 미국산 Non-GM 대두의 안정적 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9일에는 국민 식생활 안정을 위해 공사에서 수입하고 있는 Non-GM 대두를 공급하는 루이지애나 소재 젠노그레인(Zen-Noh Grain Corporation(ZGC), 대표 John Williams)을 찾아가 Non-GM 대두의 구분 유통 관리 현장과 수출 엘리베이터 항구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Non-GM 대두가 지속 공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김 사장은 "우리나라 콩 자급률은 26.7%로 국내 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품목이다"며, "대한민국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콩의 수입과 유통을 차질없이 수행해 안전한 먹거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산 콩 생산량은 전년과 평년 대비 21.8% 증가할 전망이다.

재배면적은 5만 444핵타로 2020년 수확기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에 따른 재배 어려움 등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2021년 콩 재배면적은 감소했지만 생산량은 전년 8만 926톤 대비 21.8%, 평년 8만 5327톤 대비 15.5% 각각 늘어 9만 8544톤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콩 관련 수요에 크게 못 미치는 공급량 확보는 물론 유전자변형 콩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킬 수 있는 근본적 대책 마련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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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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