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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취약,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 저술
2021/12/04 15: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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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국제관절경학회 출판 교과서 공저자 참여
화면 캡처 2021-12-04 153323.jpg
국제관절경학회 출판 교과서와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국내 대학병원 교수가 앉은 자세 활동이 많아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저술로 국제관절경학회 출판 교과서에 공저자로 참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건국대병원에 의거하면, 동대학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세계적인 의학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출간하는 영문판 교과서(교과서 'Advances in Knee Ligament and Knee Preservation Surgery'(무릎 인대 및 관절 보존 수술: 최신 지견 가이드)에 공저자로 참여한 것이다. 해당 책은 2022년 1월 출간 예정이다.


국제관절경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rthroscopy, Knee Surgery and Orthopaedic Sports Medicine, ISAKOS)에서 출간하는 금번 교과서는 정형외과 전문의 및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이 임상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최신 지견을 담았다. 주제는 무릎 인대 재건술, 관절 보존 수술 (연골 재생술, 반월 연골판 봉합술, 반월 연골판 이식술, 절골술 등)이다. 


해당 책은 미국, 유럽, 일본의 세계적인 석학 6명이 편집자를 맡았다.

총 37개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세계 슬관절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이동원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한 챕터는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책임저자: 한양대 명지병원 김진구 교수)'이다.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은 좌식생활을 많이 하는 아시아권에서 발병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부분에 파열이 발생하면 정상적인 반월 연골판 기능이 소실돼 통증이 미미하더라도 점점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이동원 교수는 "내측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은 중년 퇴행성 관절염의 주범으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며 "임상 현장에서 적절한 치료를 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최신 지견을 종합적으로 다루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동원 교수는 2013년 유럽스포츠학회 공식 학술지 무릎 수술 및 스포츠 손상 관절내시경(KSSTA, 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에 '내측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의 봉합술 술기'를 발표하며, 꾸준히 이 분야에서 성과물을 발표해 오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5월 출간된 영문판 교과서 ‘Knee Arthroscopy: Up-to-Date Guide'(무릎관절경: 최신지견 가이드)에서도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한 바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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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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