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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전문가로 진용 갖춘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상'
2021/12/07 11: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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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춘우 이사장 취임식…풍요로운 어장 조성 등 수산분야 대전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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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우측부터 다섯번째)을 필두로 김주성 감사(좌측부터 세번째) 등 수산전문가들이 포진해 취임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산전문가로 위용을 갖춘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맑고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심혈울 기울일 것으로 보여, 어민과 소비자 모두 반기고 있다. 


수산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신임이사장 취임식이 지난 3일 개최된 때문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부산수산대(현 부경대학교)를 비롯해 일본 북해도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부터 현재까지 부경대학교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 학장,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회 수산분과위원장,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수산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관련 연구 및 수산분야 정책제언 등에 힘써왔다.


이춘우 신임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 한국형 뉴딜과 연계한 수산분야 디지털 대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며, "공단의 방대한 수산 데이터와 전문성을 활용해 깨끗하고 풍요로운 어장을 건설하고 어업 현장과 국민을 초연결 플랫폼으로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관련해 한국수산자원공단 전략사업본부(본부장 지일구)와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이국진)는 부산 연안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협력과제로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위해 감성돔의 유전적 관리에 나섰다. 


감성돔은 우리나라 서·남해 연안에 주로 서식하며, 낚시인들에게는 상당히 인기 있는 주요 대상 어종이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횟감 중 하나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소득 품종이다.

연구소는 부산 연안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여 년간 감성돔 종자 약 80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방류 초기 1톤 내외이던 어획량이 2018년 이후 10톤 이상으로 증가해 지역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양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12월부터 연구소에서는 감성돔 어미 후보군을 확보해 개체별 이력관리를 실시하고 공단은 어미의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배지침을 수립해 연구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감성돔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친자확인 기술을 이용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류효과조사도 수행할 예정이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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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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