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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청렴도 상위 2등급, 탄소중립 솔선
2021/12/13 10: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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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지난해 3등급에서 1등급 상승…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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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가 '산림경영지도원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이 청렴 활동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등 솔선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를 측정했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이 해당 청렴도 측정 결과를 통해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상승한 것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금번 평가에서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지난해에 비해 내부청렴도가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하는등 종합·외부·내부청렴도 부문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획득한 것이다.


13일 산림조합중앙회에 의거하면, 그동안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부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해 자율적인 청렴실천 캠페인, 부서별 청렴활동평가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경영진의 청렴의지를 다지기 위해 주간회의에서 반부패 청렴추진대책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부패유발가능성이 있는 제규정을 선제적으로 개정 시행하는 등 청렴한 조직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다.


아울러 산림조합중앙회 같은 날 경주 블루원 리조트에서 '산림경영지도원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결의를 굳혔다. 

정부가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기념해 지정한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산림청 관계자와 전국 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원이 모여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한 것이다.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 정책을 통해 산림의 탄소흡수 능력을 강화하고 신규 산림탄소 흡수원을 확충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한 저탄소 제품 구매 및 전자문서 활용, 나무심기 운동 실시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따라서 전국 산림조합에 배치된 872명의 산림경영지도원은 산주와 임업인을 대상으로 한 산림경영 지도 업무와 함께 국민들에게 탄소중립 활동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리는 일도 수행할 예정이다. 


최창호 회장은 "권익위 측정결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전 임직원이 합심해 청렴한 조직 만들기에 앞장서 준 결과이다"고 분석하면서 "전국 산림경영지도원뿐 아니라 임직원 모두 기후 위기에 대응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면서 임업인과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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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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