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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산업 혁신 주역 153명 배출, 기대감 커
2021/12/13 18: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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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유통교육원, 농식품 마케팅대학 성료…판로 개척 기회 제공 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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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교육원이 2021년 농식품 마케팅대학 수료식을 진행하고 있다. 농식품유통교육원 백태근 원장(아랫줄 가운데).

 

우리나라 농식품산업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혁신 주역 153명이 배출됐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에 의거하면,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지난 8일 '2021년 농식품 마케팅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식품 마케팅대학은 농식품 산업의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농식품 유통·수출산업 분야 장기전문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농산물 CEO MBA 1년,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영인 5개월, 농산물 마케팅 전문가 5개월, 농식품 수출 마스터 5개월 총 4개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학계, 산지·소비지 유통 현장 전문가, 해외 바이어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경영환경 메가트렌드, 뉴노멀 시기 생존전략, 온라인상품화 전략, 수출 전략 등을 학습하는 한편 우수현장 견학 및 국내연수를 통해 상호 비즈니스 협력방안 모색의 기회도 얻었다. 


특히 올해 신설한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영인' 과정은 라이브커머스 실습, 라이브 판매경연대회 개최 등을 통해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코로나19로 급격히 성장한 온라인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메타버스 소개, 스마트경영 실습, 아마존·오픈마켓 진출전략, 권역별 수출전문가 집중상담 등 판로확장 및 미래경영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총 64건의 현업 개선사례가 발굴됐다. 


교육 참가생 임경환 씨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판로가 막혀 걱정하던 차에 교육을 수강하게 되었고, 다양한 실습에도 참여했다"며, "결과적으로 쿠팡 등 신규납품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60% 늘었고 판매라인 증설, 신규인력 채용 등 회사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왔다"며 교육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농식품유통교육원 백태근 원장은 "농식품 마케팅대학의 전문교육과정은 농식품 기업들이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며,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0 팬데믹 위기 중에도 농식품 마케팅 전략 등 교육을 통해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는 성과를 낸 농식품유통교육원에 긍정적 눈길이 쏟아지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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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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