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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표 제17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취임
2022/01/04 18: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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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 간 소통 확산, 거래 제도 다양화 등 가락시장 혁신 본격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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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17대 문영표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제17대 문영표 사장이 취임해 소통 확산, 거래 제도 다양화 등 가락시장 혁신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3일 공사 제1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문영표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공사와 도매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사 임직원과 함께 도매시장을 미래 유통환경을 선도하는 시장, 공감과 신뢰 회복으로 상생하는 시장, 안전하고 믿음이 가는 친절한 시장, 그래서 ‘언제나 오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먼저,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시장 내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조직을 운영하는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의 경영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


또한 이해관계 조정 기능을 강화해 공사 본연의 역할 중 하나인 '중재' 기능을 공정하고 균형감 있게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 철저히 공익적이고 사회적 가치 지향적인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현장 공감, 갈등 해소 등을 위한 신뢰의 기반을 만들어 상생과 중재의 문화를 조성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지연될수록 그 피해는 전국의 생산자, 도매시장 유통인 그리고 2천만 수도권 시민을 포함한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만큼 사전 준비부터 철저히 소통, 관리하며 추진토록 하겠다.


더욱이 경매제나 수의거래제도 모두 장·단점이 있는 만큼 농안법 입법 취지에 맞도록 거래 제도 간 선의의 경쟁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거래 제도를 다양화해 생산자와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외 생산자와 소비자 Needs 충족을 위한 '통합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플랫폼'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고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재무건전성 확보 중요성도 역설했다.


직원들에게는 생산자, 소비자, 사회공헌의 공익성 기반의 성과중심으로 KPI(핵심성과지표)를 명확히 해야 하며, 조직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직원 상호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전임 사장이 중점 추진한 가락시장 시장도매인제 도입 등 도매시장 거래제도 개선 등이 어떻게 전개될 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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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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