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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전문 '식품안전기사' 시험 2025년 시행
2022/01/11 14: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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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기사를 식품안전기사 자격으로 변경…식품안전관리 체계 강화

HACC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식품안전기사' 국가기술자격시험이 시행된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에 의거하면, 식품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가기술자격인 식품기사 자격시험을 '식품안전기사' 자격시험으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올해부터 개편을 본격 추진한다.  


개편은 시중 유통 가공식품의 89.6%를 해썹 제품이 차지하는 등 해썹 적용업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해썹의 효율적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해썹 전문인력을 양성·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확정된 개편안은 올해 '국가기술자격법'(고용노동부 소관) 개정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식품안전기사' 자격시험은 수험생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2025년부터 본격 실시될 예정이며, 2024년까지는 종전과 같이 식품기사 자격시험을 진행한다.


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종목 명칭을 기존 '식품기사'에서 '식품안전기사'로 ▲필기시험과목은 기존 '식품위생학, 식품화학, 식품가공학, 식품미생물학, 생화확 및 발효학' 6과목에서 '식품안전, 식품화학, 식품가공·공정공학, 식품 미생물 및 생화학' 5과목으로 ▲ 실기시험과목은 기존 '식품생산관리 실무'에서 '식품안전관리 실무'로 각각 변경된다.


또한 '식품안전' 과목(필기)과 '식품안전관리 실무' 과목(실기)에서 해썹 관련 항목인 해썹 7원칙 12절차, 선행요건 관리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해썹팀구성, 제품설명서 작성 등 해썹 적용 전 준비단계 5절차와 위해요소 분석, 중요관리점(CCP)결정, 한계기준(C.L) 설정, 검증 절차 수립 등 해썹 관리계획 주요 7원칙에 따라 구축, 운영된다.   


식약처는 '식품안전기사' 자격시험으로 개편, 추진을 위해 고용노동부로부터 국가기술자격 관련 업무를 위탁받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관계기관과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금번 국가기술자격 개편 추진이 사전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식품기사는 식품제조·가공 기술 발달과 공장 규모가 커지고 공정이 복잡해짐에 따라 이를 적절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이 필요해 제정된 국가기술자격이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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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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