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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수소·전기 동역 대체 지원 착수
2022/01/12 1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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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2년 73억 원 규모 5개 과제 사업 추진 "전환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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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바인, 이양기, 트랙터, 관리기 등 각종 농기계.

 

농사 일꾼 농기계가 동력원을 저탄소를 기반으로 바꿔나가는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전기구동 모터, 교체형 배터리, 범용플랫폼 개발 등 농기계 동력원을 전기·수소로 대체하는 연구개발을 지원이 본격 시작된 것이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에 의거하면,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의 하나로 '친환경동력원적용농기계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농기계는 대부분 경유 또는 휘발유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데,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환경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2022년 신규사업으로 전기·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농기계 개발을 기획해 올해 5과제(지정공모과제)에 73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전기동력원 적용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전기동력 분야 선행개발기술인 전기구동 모터, 교체형 배터리 등을 적용해 단기에 산업화가 가능한 소형 농기계 기술개발 등을 위해 총 4개 신규과제 24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수소/전기 범용플랫폼 개발' 분야에서는 대형 농기계(트랙터)에 특화된 수소연료전지 동력·발전 시스템 적용 및 프레임, 차체 구조변경 등을 통한 범용플랫폼 개발을 위해 1개 신규과제 49억 원 규모이다.

농식품부 누리집, 농림식품 R&D 통합정보서비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과학기술정책과 김영수 과장은 "친환경 동력원 전기, 수소 등을 적용한 농기계 기술개발이 농촌지역 환경개선 및 농업 분야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한편, 친환경동력원적용농기계기술개발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농기계 동력원을 수소, 전기구동 등 친환경 에너지 동력원으로 적용·대체하기 위한 핵심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2022년 신규사업으로 2026년까지 승용관리기, 스피드스프레이어 등 전기 배터리 적용이 가능한 소형 농기계 개발을 비롯해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대형 트랙터 개발에 중점 지원된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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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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