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2.07.07 00:24 최종편집 : 2022.07.06 17:34
산림 사업법인, 기술용역업체 실태 전수조사
2022/03/29 11:0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등록요건 적정 여부, 업체소속 기술자 이중취업 등 위법행위

전국 산림사업법인,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한 등록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29일 산림청(청장 최병암)에 의거하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모든 산림사업법인, 국유림영림단과 산림 기술용역업체에 대해 등록요건 적정 여부와 업체에 소속된 기술자의 이중 취업 등 위법행위 조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산림청은 매년 상·하반기별 전국의 산림 관계업체와 산림사업장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 업체와 산림기술자의 이중 취업을 적발하고 있다.


금번 조사 대상이 되는 업체는 각각 산림사업법인 2413개, 국유림영림단 142개, 산림 기술용역업 1282개이며, 시·도, 산림청 소속 기관별 자체조사반을 편성해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사업법인은 2022년 3월 기준으로 전국에 총 2413개 업체로 △산림경영계획 및 산림조사 51개 업체, △숲가꾸기 및 병해충방제 1,059개 업체, △산림토목 337개 업체, △자연휴양림 등 조성 56개 업체, △도시림 등 조성 826개 업체, △숲길 조성·관리 84개가 등록돼 산림사업장의 시행업을 도맡고 있다.


국유림영림단은 국유림에 대한 산림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업 기능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각종 산림사업을 수행한다. 전국에 등록된 국유림영림단은 총 142개 단으로 산림청 소속기관 7개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산림 기술용역업은 전국에 총 1282개 업체로 △종합업 86개, △산림경영 530개, △산림 생태공학 494개, △산림휴양 38개, △녹지조경 134개가 등록되어 산림사업의 설계·감리 등 용역을 수행한다.


산림사업법인 및 산림 기술용역업으로 등록된 업체는 산림사업을 수행하려면 '산림자원법' 및 '산림기술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등록·운영해야 한다.

등록요건을 갖춘 건실한 산림분야 업체 운영을 통하여 숙련된 산림기술자가 산림사업을 수행해야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 고품질의 산림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금번 전수조사를 통해 부실 업체의 난립을 막고 사업장 안전과 품질 제고를 도모할 수 있다"며, "사업주의 정당한 경쟁의식과 건강한 경영의식이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