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2.07.07 01:13 최종편집 : 2022.07.06 17:34
의료기기 온라인 불법 광고 112건 적발
2022/04/15 18:4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식약처…오인, 효능·효과 거짓, 체험담 이용 등 위반 처분 요청
크기변환_11, 123성능 효과, 거짓 광고.jpg
의료기기의 성능·효능·효과에 관한 거짓·과대광고.

 온라인 광고를 점검해 의료기기 오인, 성능 거짓 등 112건을 적발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에 의거하면, 해당 사항은 온라인상 의료기기 광고 300건을 점검한 결과이다. 

해당 의료기기법 위반 광고 누리집에 대해 게시자·방송통신위원회에 접속차단을 요청하고 게시자에 대해 관할 지방식약청·보건소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주요 광고 위반 유형은 ▲의료기기를 의료기기가 아닌 것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21건 ▲성능, 효능·효과 거짓·과대 광고 20건 ▲체험담(사용자 후기 등) 이용 광고 18건 ▲허가·인증·신고 사항(사용목적 등)과 다른 광고 13건 ▲최고, 최상 등 객관적 입증 어려운(절대적) 표현 사용 광고 7건 ▲사용 전후를 비교해 효능·성능을 광고 5건 ▲그 외 위반 28건이다.


의료기기 광고 주요 위반 유형별 사례를 보면,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사지압박순환장치를 마사지기(공산품)로 표방한 광고 등 △비강확장기 광고 시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증상(피로, 집중력 장애, 불안감 등)을 나열하여 사용목적 외 효능·효과를 광고 등이다. 

또한 △실제 사용자의 사용후기를 사진 형태 등으로 본떠 광고 내용에 포함, 브이로그·블로그를 이용한 실제 체험담 광고(판매링크 및 거짓·과대광고 내용도 포함) 등이 적발됐다. 


더욱이 △추간판(디스크)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등의 치료를 목적으로 인증받았으나 거북목, 일자목, 목디스크, 경추 질환 개선 등으로 광고 등 △'국내 유일' 표현을 사용한 광고 등 △의료기기 착용 전·후 사진을 이용한 광고, 흐릿했던 화면이 인공수정체 제품 이미지 등장 이후 화면이 선명해지는 광고 등 위반이 만연했다. 

   

이런 까닭에 제품 광고를 바탕으로 의료기기를 선택·구매할 경우 제품 허가사항 등 상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의료기기의 허가된 사용목적, 성능·효과·효능 등 상세 정보는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나 '의료기기정보포털'에서 검색할 수 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