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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어종 보호 등 수산자원조사 역량 강화
2022/04/21 12: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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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자원조사원 직무 교육 추진
크기변환_11, 123[보도자료 참고] 한국수산자원공단, 총허용어획량 제도(TAC) 운영 고도화를 위한 수산자원조사원 역량 강화 직무 교육 추진 (1).jpg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총허용어획량 제도(TAC) 운영 고도화를 위한 수산자원조사원 역량 강화 직무 교육을 하고 있다.

 

  수산자원조사 역량을 강화해 특종 어종 보호 등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고도화한다. 


21일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에 의거하면, 총허용어획량 제도(TAC) 모니터링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수산자원조사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다.

수산자원조사원은 TAC 모니터링 이외에 어업자 협약, 어업규제완화 및 연근해어업실태조사 등 다양한 정책 업무를 지원하고 있어 우리나라 수산자원관리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총허용어획량 제도(TAC, Total Allowable Catch)는 특정 어종에 대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하고 그 한도 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는 제도로, 현재 전국 121개소 지정 판매장소에 120명의 수산자원조사원이 배치돼 TAC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21~22일 초급과정(입사 5년 미만)과 28~29일 심화과정(입사 5년 이상)으로 양 주에 걸쳐 진행된다.

2022~2023년 어기 TAC 시행계획 예정 사항 공유를 비롯해 TAC 조사 시 숙지해야 할 법규 등 필수 교육과 TAC 모니터링, 생물학적 조사방법, 수산자원관리 정책방향 및 AI 스마트 어업관리시스템 등 업무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외부 전문가 강의도 함께 실시한다.


이춘우 이사장은 "'수산혁신 2030' 계획 등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있는 수산자원조사원 역할과 역량이 매우 중요하므로 향후 직무교육을 더욱 다양화하고 강화할 계획이다"며, "금번 직무교육과 함께 TAC 어획통계 자료 등 산재된 데이터의 플랫폼 구축 및 통합 운영을 통해 자료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어업인들이 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국민 공감경영을 실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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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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