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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포도 양파, 살충제 잔류농약 기준초과
2022/04/26 09: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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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입농수산물 총 288건 검사…7건 부적합·통관 차단
통관 검사 부적합 현황.jpg
봄철 다소비 농‧수산물 통관검사 부적합 현황.

 

수입농산물 포도 양파 등에서 살충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통관, 차단했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에 의거하면, 봄철 수입량이 증가하는 수입 농‧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4일~4월 15일 동안 통관검사를 집중 실시한 결과, 농산물 7건이 잔류농약 기준초과로 부적합했다.


검사 대상은 최근 3년간 봄철에 연간 수입량의 약 40% 이상을 수입하는 품목 위주로 선정했다. 대상 품목은 ▲포도 123건 ▲오렌지 39건 ▲호박 26건 ▲양파 22건 ▲마늘 14건 ▲주꾸미 43건 ▲기타 농산물 21건 등 중국, 칠레, 미국, 호주, 페루, 뉴질랜드, 베트남, 스페인, 태국, 터키 10개국의 11개 품목 총 288건이다. 

검사 항목은 ▲농산물= 잔류농약 510종 ▲수산물= 중금속 3종 항목이다. 

   

검사 결과, 포도 6건 103톤, 양파 1건 23톤은 잔류농약 기준초과로 부적합했으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 281건은 잔류농약, 중금속 기준·규격에 적합했다. 


포도 6건, 양파 1건은 살충제 용도로 사용되는 잔류농약 항목에서 기준을 초과해 수입통관 단계에서 차단하는 등 사전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검출된 농약 클로르피리포스, 프로티오포스는 유기인계 살충제이고 티아메톡삼은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이다.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정밀검사 5회를 실시해 안전성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봄철에 수입되는 농산물의 정밀(무작위)검사 부적합 사유로는 잔류농약 기준위반이 가장 많았으며, 납 카드뮴 중금속 기준위반, 이산화황 기준위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2년 잔류농약 기준위반 부적합률(1.30%)은 최근 5년 동기간의 평균 부적합률(0.83%)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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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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