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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임기말 인사채용 갈등 "일단 봉합"
2022/06/17 17: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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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인사 7월 진행 타협…국민의 힘 당선자 '경과보고' 통해 밝혀
서울시회 국민의 힘 당선자 경과보고.jpg
서울특별시의회 임기말 인사채용과 관련해 제11대 국민의 힘 당선자들이 '원만한 타협 성사 등' 경과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최호정 당선인이 경과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김주영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임기말 인사채용 관련, 제11대 국민의 힘 당선자들과 제10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원만한 타협점이 성사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10대 서울시의회 5급 정책협력요원 채용일정이 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인 7월로 연기된 것과 함께 17일 사무처에서 6급 정책지원관 면접 일정을 7월에 진행할 것으로 보고 했다고 밝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 힘 이성배, 최호정, 이숙자 당선인 등은 17일 서울시의회 본관 1층 앞에서 '서울시의회 임기말 인사채용 관련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었으나 해당 내용의 경과보고로 대신했다. 


경과보고에서, 파격승진 인사를 비롯해 7월 정기인사 관례를 깬 인사가 6월에 진행되는 등 일반적 시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인사들이 제10대 서울시의회 임기말에 진행되고 있었다.

제11대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해야 할 6급 정책지원관, 5급 정책협력요원 채용도 무리하게 진행되면서 여러 의혹을 낳았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11대에 들어설 교섭단체의 정책을 총괄하는 5급 정책협력 요원자리는 11대 교섭단체 의원들의 의사를 수렴하고 대내외 소통과 협의를 진행하는 핵심직책으로 10대 의회 임기 내에 채용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11대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 27명 대규모 채용 역시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11대 국민의 힘 당선자들은 지원 인력의 채용을 임기 열흘 남긴 10대 시의회에서 진행하는 것을 옳지 않다는 뜻을 여러 방면으로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제라도 11대에 새로 들어와 일할 당선인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받아들인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법정기구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운영과 관련해서도 현재 공석인 협의회 사무처장 채용을 포함한 일체의 신규채용과 전보 등의 조치를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금번 11대 서울시의회는 10대 더불어민주당으로 편중되던 시의회와 다르게 국민의 힘이 과반수를 넘어선 다수당이 됐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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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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