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2.07.07 02:16 최종편집 : 2022.07.06 17:34
한돈, 쌀과 함께 국민 주식산업 '공감'
2022/06/21 18:5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한돈협회와 긴밀한 소통 의지 밝혀
정황근 장관, “한돈협회.jpg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에서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긴밀할 소통의지를 밝혔다. (우측부터) 농식품부 박범수 차관보 직무대행,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농식품부 정황근 장관, 대한한돈협회 문석주 부회장, 농식품부 이정삼 축산정책과장 순이다. 김주영 기자

 

쌀과 함께 국민의 주식산업으로 성장한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 하기로 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20일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돈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상시 소통하고 건전한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 장관은 또 올해는 지난 2016년같이 돼지고기 생산액이 쌀을 넘어설 수도 있는 만큼 최근 사료값 폭등으로 위기에 놓인 한돈산업을 보호하면서 소비자에게도 고품질의 한돈을 적정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보자고 말했다. 


손세희 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 관리위원장 겸임)은 "최근 사료가격 상승으로 한돈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ASF로 희생한 경기, 강원지역 농가에 대한 특별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ASF 피해농가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한다"며 별도의 지원대책을 지시했다. 


아울러 손세희 회장은 "우리 한돈산업이 각 분야별로 많은 과도한 규제들로 인해 농가들도 고통받고 있고, 한돈산업도 발전의 저해요소가 되고 있다"며, "각종 법령과 제도의 재정리를 통한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박범수 차관보 직무대행과 이정삼 축산정책과장, 문석주 한돈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특히 박범수 차관보 직무대행은 한돈협회와 사전 면담을 통해 한돈협회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미래연구소와 청년한돈인 육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논의 한 바 있다. 

[ 김주영 기자 ]
김주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kjyoung4321@naver.com
일반경제신문 General Economy, 국민매일(www.busynews.net) -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일반경제신문 www.busynews.net | 발행일 : 2017년 4월 25| 우: 07612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3길 12-3 에이원 A동 202호
    주사무소: 기사제보(010-4258-5863)
    등록번호 : 서울 아 04467  |  등록일 : 2017년 04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김주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영
    Copyright ⓒ 일반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일반경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