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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원내대표 확정
2022/06/22 16: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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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 후보 우형찬 의원, 대표의원 정진술 의원…협치와 소통 '기대'
서울시의회 우형찬, 정진술 의원.jpg
서울시의회 제11대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후보자로 우형찬 의원(좌), 대표의원에 정진술 의원(우)이 확정돼 11대 전반기를 이끌게 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제11대 서울시의원 선거에서 과반수에 못 미치는 의석수를 확보했다. 김주영 기자

 

서울시의회 제11대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후보자에 우형찬 의원, 대표의원에 정진술 의원을 확정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선거관리위원장 이영실 의원, 중랑1)은 21일 오후 당선자총회를 개최해 해당 내용을 결정한 바,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부의장 후보로는 '실질적인 의정활동 지원 체계 마련'과 '소통채널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교통위원장 출신 우형찬 의원이 낙점됐다. 우 의원은 3선의 의정을 통해 보여준 경륜과 소통능력이 장점이다. 특히 10대 후반기 교통위원장을 역임하며 보여준 정책협상력과 합리적 리더십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 졸업 후 방송사 PD 등을 거쳐 제8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우 의원은 6.1지방선거에서 양천구 4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당선된 저력을 보인 바 있다. 오는 7월 제11대 의회 개원 후 개최되는 본회의에서 전체의원 투표를 통해 당선이 최종 확정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대표의원에는 '야당답게 정진술, 소통하는 정진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강한 원내대표를 강조한 정진술(마포3)의원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출신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 기간 동안 보여준 강한 추진력과 국회 보좌관 출신의 전문성이 정 의원의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원칙과 절차를 강조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받았다.


각각 소통과 협력, 강한 야당을 내세운 부의장 후보와 대표의원을 선택한 것은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실리와 명분을 모두 잡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최선의 전략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당내에서는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패배하면서 자칫 위축될 수 있는 의정활동에 새로운 동력과 의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안도감도 느껴진다.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거에는 정진술 의원 외에도 최기찬, 송재혁, 김 경 의원이 후보로 나섰다. 

선거를 주관한 이영실 선거관리위원장은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펼친 최기찬 후보, 송재혁 후보, 김경 후보에게 감사와 위로를 드린다"며 "활발한 소통과 발전적 협치를 통해 성공적인 원팀을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다"고 새 지도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 김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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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oung43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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